255×290×80mm | 박연주
‘무대상연’을 중요하게 여기는 ‘옥스퍼드 판 전집’을 저본으로, 셰익스피어의 작품 44편을 모두 담고 있다. 서평을 쓴 김보경 대표는 ‘책 제목과 저자 사이의 문양은 셰익스피어가 활동했던 엘리자베스 시대의 의복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.’고 말한다. ‘무대 상연’에서 연결된 의복 문양은 레터링으로 변주되어 책 전체의 아이덴티티가 되었다. 유난히 특별한 책등 판형 덕에 배경색 ‘로열 블루’의 여백이 무엇보다 돋보인다.
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등로 연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