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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백초 꽃 필 무렵 리뷰

2026-04-28 15:39:39 hinnahinna3939gmail

3권이 나왔다. 제목 "삼백초 꽃 필 무렵"은 이 순간이 시절임을 암시하는 복선같은 제목이다.
"삼백초 꽃 필 무렵"에는 두 명의 주인공 어린이 키요미즈와 시가라키가 나온다. 1권 초반의 키요미즈는 다자이 오사무의 "인간실격" 속 주인공 "나"의 어린시절 같은 아이였다. 주변 눈치껏 적당히 영리하게 구는 부자집 도련님 키요미즈는 괴짜에 벽창호지만 미술에 재능있는 시가라키를 삼백초 꽃 필 무렵에 예술가와 이해자로서 만난다. "삼백초 꽃 필 무렵" 속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의 세계는 복잡하고 오묘하며 아름답다. 어쩜 이렇게 무해할까.. 계속 이 우정을 보고 싶다. 오랜만에 너무 좋은 만화 발견. 기억하자, 키도 시호.
2권의 일부가 저작권 문제로 원문 그대로 실렸다. 참 몰입을 깨는 그지같은 상황이다. 타니가와 슌타로의 "にほんこ"에서 발췌한 동시라고 한다. (디플이 번역하고) 애정으로 교열했다.
+ 2권의 일부가 저작권 문제로 원문 그대로 실렸다. 참 몰입을 깨는 그지같은 상황이다. 타니가와 슌타로의 "にほんこ"에서 발췌한 동시라고 한다. (디플로 번역하고) 애정으로 교열했다.
![2권 중 102p](https://drive.google.com/thumbnail?id=17Dps-DcZJiGVrrzBm0rpjYCG8Lq0XxEn&sz=w14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