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영 위키

곁에 있어

210×280×12mm | 남주현

제목 ‘곁에’와 ‘있어’ 사이의 ‘-’는 공식 명칭에 없는 디자인 요소다. 『곁에 있어』는 서로 곁에 없음을 말한다. 하지만 이 거리감은 울림이라는 연결로 이어진다. ‘-’는 연결과 울림을 동시에 의미한다. 책은 아코디언 제본으로 그림 에세이인 내지 전체를 길게 연결해 보여준다.


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등로 연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