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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노멀

2026-03-25 15:32:12 hinnahinna3939gmail

128×180×21mm | 이재영
번갈아 반복되며 책등 밖으로 나간 제목은 ‘뉴노멀’, ‘노멀 New’, ‘New Normal’, ‘Normal 뉴’로 읽힐 수 있다. 이는 내지 268p에서 말하는 "…노멀은 새로울 수 있는 것인가? 새로운 것을 노멀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인가, 혹은 새로운 것을 노멀이라 부를 수 있는 상황 자체가 노멀인 것은 아닌가를 묻기에 앞서… 맥락을 확장시켜 새로운 규범을 동시대 진단의 키워드…."와 결을 같이 한다.
하드 커버 위에 정교한 금박은 성서를 연상시킨다. 책의 만듦새가 단단할수록 유동적 주제와의 대비는 극대화된다.
+ 번갈아 반복되며 책등 밖으로 나간 제목은 ‘뉴노멀’, ‘노멀 New’, ‘New Normal’, ‘Normal 뉴’로 읽힐 수 있다. 이는 내지 268p에서 말하는 "…노멀은 새로울 수 있는 것인가? 새로운 것을 노멀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인가, 혹은 새로운 것을 노멀이라 부를 수 있는 상황 자체가 노멀인 것은 아닌가를 묻기에 앞서… 맥락을 확장시켜 새로운 규범을 동시대 진단의 키워드…."와 결을 같이 한다. 하드 커버 위에 정교한 금박은 성서를 연상시킨다. 책의 만듦새가 단단할수록 유동적 주제와의 대비는 극대화된다.